이불빨래-더욱 신경을 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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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발생되면서 펜션에 손님을 받지 못했습니다.
오시는 손님도 없었지만, 혹 오신다고 하여도 받지 못했습니다.
코로나가 잦아 들 즈음 5월 연휴에는 만실이었지요.
하지만 또 다시 이태원에서 집단 확진자가 나타나더니 부평 쿠팡물류센터에서 또 작은교회에서 학원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.
참.
고객님들은 답답합니다.
이제 펜션주는 막막합니다.
서서히 놀러들 오십니다.
더욱이 신경이 쓰입니다.
이곳이야 청정지역이라 걱정은 없습니다만,
이불 청결에 더 신경씁니다.
빨아서 햇빛에 말립니다.


요커버까지 모두 벗겨서 빨아 말렸습니다.
이불을 모두 모두 벗겨서 세탁기에 빨았습니다.

이불과 요커버, 베겟잇도 모두 다 빨아서 말렸습니다.
모두 다 개어 놓았습니다.
깔끔하니 기분이 좋습니다.
더욱 신경을 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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